UPDATED. 2019-01-24 11:18 (목)
네이버 D2SF, 기술 스타트업 성과·비전 공유의 장 '데모데이' 진행
네이버 D2SF, 기술 스타트업 성과·비전 공유의 장 '데모데이' 진행
  • 디지털뉴스부
  • 승인 2018.05.25 19:06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(D2SF)는 24일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그간 투자·지원한 기술 스타트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. 
이번 데모데이는 VC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D2SF에서 진행됐다.
​​​이날 행사에서는 △크라우드웍스 △넥스프레스 △알레시오 △레티널 네 개 스타트업이 그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성과를 공개했다.
라이브로 기술 데모를 시연한데 이어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, 이용덕 NVIDIA Korea 지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각 팀의 패널 토크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.​
 
크라우드웍스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인공지능(AI)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및 전처리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으로, 500만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생산하며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다.
넥스프레스는 유연한 소재에 마이크로 단위의 전자소자를 심는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밀착할 수 있는 뷰티 케어 디바이스를 소개했다.

알레시오는 딥러닝(GAN) 기술 기반으로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예상 생후 사진으로 변환하는 솔루션을 선보였으며, 레티널은 시력 차이나 초점 거리에 상관없이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는 AR 광학 모듈을 시연했다. 
발표가 끝난 뒤에는 각각의 서비스와 기술 차별점, 수익모델 등에 대한 질문이 참가자들 간에 활발하게 오갔으며, 그들의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된 부스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.
 
김다운 알레시오 대표는 "창업 직후 D2SF의 투자를 받아 빠른 속도로 기술을 개발해왔고,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"며 "이번 데모데이에선 비즈니스 계획 뿐 아니라, 우리의 기술 경쟁력과 가치에 주목해 주신 분들이 많았다"고 소감을 밝혔다.

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D2SF 출범 3주년을 맞아 "D2SF는 3년 전부터 지금까지 훌륭한 기술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왔다"며 "앞으로도 D2SF는 기술 창업 생태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, 훌륭한 기술 스타트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"고 말했다.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

  •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8길 13 , 6층(문정동)
  • 대표전화 : 070-4771-5148
  • 팩스 : 070-7600-1736
  • 청소년보호책임자 : 서해
  • 명칭 : 주식회사 스타트업레이더
  • 제호 : Startupradar korea(스타트업레이더 코리아)
  • 등록번호 : 서울 아04895
  • 등록일 : 2017-12-27
  • 발행일 : 2017-12-07
  • 발행인 : 김동혁
  • 편집인 : 서해
  • Startupradar korea(스타트업레이더 코리아) 모든 콘텐츠(영상,기사, 사진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와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
  • Copyright © 2019 Startupradar korea(스타트업레이더 코리아). All rights reserved. mail to webmaster@startupradar.co.kr
ND소프트